며칠 전에 다녀온 곳인만큼 부지런히 포스팅을 써봅니다.
1일 1포스팅은 감히 엄두도 못 내고
앞으로는 1주 3포스팅이라도 해보려구요, 키키키.


오늘 소개할 곳은 코모도호텔 부산에 있는 뷔페 온새미로 입니다.
부산 중구 중구로 151 1층 온새미로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
조식 가격 - 성인 : 30,000원 / 소인 20,000원
주중 석식 - 성인 : 50,000원 / 소인 25,000원
주말 석식 - 성인 : 55,000원 / 소인 27,500원
영업시간 : 07:00 - 21:00 (화-토요일)
라스트오더 : 20:30
브레이크 타임 : 10:00 - 18:00
정기휴무 : 매주 일,월요일
주차 가능, 단체 이용 가능, 예약 가능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 입구 모습입니다.
코모도호텔 부산은 독특한 외관때문에 제법 유명한 곳이죠.
이 날은 깨금이의 영원한 내 편, 유다정의 햅삐벌쓰데이를 맞아 저녁을 먹기로 했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약도 다 해뒀습니다.
예약없이 방문하기에는 이용하시는 분들도 제법 많고, 또 좌석이 여유있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코모도호텔부산 뷔페 온새미로를 이용하실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코모도호텔 부산은 한옥에서 모티브를 따온 디자인이라고 했는데
어째 봐도 봐도 중국... 느낌이 나요 ㅋㅋㅋ
그건 저만 그런 건 아니겠지요?

급한 마음에 내부사진은 이렇게 밖에 못 찍었네요
깨금이는 주말 6시로 예약을 해서 시간맞춰 딱 갔는데
깨금이보다 일찍 입장하신 단체분들이...!!!
단체분들이 음식을 휩쓸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급해져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어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전체 음식 사진을 하나하나 다 찍지는 못 했구요.
깨금이가 먹은 음식들 위주로 사진을 찍었어요.
다 찍지는 못 했지만
코모도호텔 부산 뷔페 온새미로는 음식의 가짓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라서
아마 80%정도는 찍어온 것 같아요.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에서 제일 먼저 샐러드부터 챱챱 먹었습니다.
원래 깨금이 입맛은 훈제연어보다는 생연어를 더 선호하는 편인데,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 훈제연어는 제법 입맛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훈제연어부터 쓸어왔죠.

본격적인 식사 전에 가볍에 속을 달래주기 위해 스프도 때렸습니다.
깨금이는 뷔페에 오면 순서를 칼같이 지키면서 먹어요.
욕심내서 고기부터 때려먹으면
얼마 못 먹고 배가 불러서 나가떨어지게 되거든요.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 수록
위장의 능력치가 식탐을 받아치지 못 하는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건 깨금이 미니미가 가장 좋아하는 해산물요리입니다.
음식 이름을 안 찍어서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어요.
근데 무튼 요리 이름이 해산물 요리(?) 뭐 이런 식이었어요 ㅋㅋㅋ
여기에 들어간 새우가 탱글탱글해서 그런지
꼬맹이가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에서는
딱 이 새우면 열마리 넘게 먹습니다

전에는 여기 비빔밥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부산어묵 코너가 있더라구요.
해산물, 채소로 낸 육수에 어묵꼬치가 담겨있었어요.
부산하면 떠오르는 물떡도 있었어요!
어묵 옆에는 우동사리도 있구요, 우동 고명들도 준비되어 있어서
어묵 국물로 우동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요.


깨금이의 회 사랑은 코모도호텔부산 온새미로에서도 계속 됩니다.
온새미로에는 회가 밀치, 광어 두 종류가 있어요.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은 편이 아니다보니 다양한 종류의 회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래도 호불호 없이 다들 편하게 먹는 밀치랑 광어이기도 하고,
또 뷔페에서 먹는 회는 상태가 영 별로 일 때가 많은데
코모도호텔부산 온새미로에서 먹는 밀치, 광어는 상태가 제법 괜찮아요.
종류 많은데 맛탱이 간 회보다는 종류는 적어도 상태 좋은 회가 낫다..

이 접시는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에서 입장 인원마다 주신 음식(?)입니다.
저번에는 스테이크가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생굴과 새우, 가리비가 나왔더라구요.
다른 테이블을 보니까 구성이 다른 접시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 인원 수에 따라서 차이가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깨금이 뇌피셜

회 옆에는 스시와 롤 코너도 있었어요.
롤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안 먹었는데
스시는 문어, 연어, 광어 3피스가 한 접시에 담겨져 있어서 그걸 그대로 가져오면 되더라구요.
다른 분은 본인이 원하는 스시만 따로 요청하셔서
그것만 받아오시는 분도 계시기는 했어요.

핫파트에는 저건.. 닭꼬치였던 것 같은데 ... 그리고 김치전 부추전, 새우구이도 있구요.

그리고 LA갈비, 양갈비도 있습니다.
코모도호텔 부산 온새미로는 양갈비가 참 맛있어요.
양갈비 특유의 누린내도 안 나고, 부드럽게 아주 잘 익어서
뷔페에서 육류 안 먹는 깨금이가 양갈비는 몇 대를 뿌셨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으로 보니 또 양갈비 뿌시고 싶습니다...

코모도호텔 부산 뷔페 온새미로는 음료가 무제한이라 더 좋아요.
특히 알콜 러버들에게 아주 반가운 생맥주 무제한!!!!!!!
깨금이는 온새미로에 올 때마다 운전을 해야해서 생맥주를 먹지는 못했지만
다들 생맥주를 야무지게 드시더라구요.
유다정도 맥주 야무지게 드시더이다...
다음에는 깨금이도 먹어보겠어요 반드시!

음, 이건 크림새우네요!
코모도호텔 부산 뷔페 온새미로는 새우요리가 좀 괜찮은 것 같아요.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한 맛의 크림소스와
통실통실 탱글탱글한 새우의 조화가 제법 괜찮았습니당.


코모도호텔 부산 뷔페 온새미로에 오면
깨금이가 마무리로 꼭 먹는
보리밥과 강된장!!!!!!!!
밥은 백미밥과 보리밥이 준비되어있구요.
강된장은 뚝배기에서 뜨끈하게 데워지고 있는데
이 간이 기가 막힙니다

강된장에는 백미보다는 보리밥이 잘 어울려서
늘 강된장 한 스푼에 보리밥을 벅벅 비벼먹고 나오는데요.
탄수화물로 딱 마무리 짓는 느낌이라 아주 좋아요.
메뉴 가짓 수는 적을 지 몰라도 하나하나 다 정갈한 맛.
가족들과 너무 무겁지 않게 외식하고 싶은 분.
종류만 많아서 뷔페는 꺼려지셨던 분들.
가성비 딱 좋은 뷔페를 찾으시는 분들.
코모도호텔 부산 뷔페 온새미로 대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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