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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박사 깨주부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맛집 국민생아구찜 아구불고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염둥이 깨금이에요.

이번 주 벌써 포스팅 3개째.

2월 들어 부쩍 부지런하게 써제낍니다.


 

 

오늘 소개할 맛집은 부산을 벗어난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국민생아구찜 본점입니다!

 

 
 

국민생아구찜 본점
주소 : 경남 김해시 활천로285번길 3

영업시간 : 10:30 ~ 21:00(매주 목요일 정기휴무)(설날 휴무)

배달 O, 예약 O, 주차 X

 

김해 삼방동 국민생아구찜은 주차가 아.주. 불편합니다.

아마 동네주민들의 사랑방이어서

처음부터 주차는 크게 신경쓰지 않으신 듯 해요.

 

 

자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바로 인근에 있는

협소하지만 칠암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하시는게

편하실 듯 합니다.

 

삼방동 국민생아구찜 본점 내부모습입니다.

테이블은 10개 조금 넘는 것 같아요.

 

 

실제로 깨금이는 일요일 오후 4시 반에 갔는데

이미 식사를 하는 분들이 제법 계셨구요.

열댓명 넘는 일가족분들이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더라구요.

 

 

방문하시는 손님 수에 비해

테이블이 넉넉하지는 않으니

예약을 하시면 편합니다!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맛집 국민생아구찜 메뉴입니다.

 

 

메뉴 제일 왼쪽 상단이 아구불고기죠?

맞습니다.

여긴 아구불고기 맛집이에요.

 

 

아구불고기라는 음식은 들어본 적 있지만

한번도 먹어보진 않았는데,

유다정씨가 우연히 여기서 아구불고기를 먹어보고

엄청 X ∞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와봤습니다.

 

(참고로 유다정은 뭘 먹어도 맛있다!는 얘기 안 하는 사람임)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맛집 국민생아구찜 기본반찬입니다.

 

 

미역무침, 감자조림, 시금치나물, 백김치, 김치전, 연근무침

 

 

깔끔하게 담겨서 나왔어요.

친정어머니, 시어머니를 모시고 갔는데

어른들께서도 밑반찬부터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짜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기본반찬이라

배고팠던 깨금이는 반찬부터 집어먹기 바빴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깨금이가 주로 다니는 아구찜 맛집들은

다들 계란찜이 나왔거든요?

 

 

귀염둥이도 같이 갔는데

당연하게 계란찜이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귀염둥이가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시금치 밖에 없어서

살짝 당황했어요.

 

 

근데 이건 뭐 엄마인 제가 다른 걸 챙겨왔으면 됐을 일이니까요!

 

솔직히, 아구불고기를 먹으면서

매콤한 아구찜을 먹을 때 늘 숟가락으로 떠먹었던

포슬포슬한 계란찜이 생각나기는 했습니다, 껄껄.

 

 

 

드디어! 그 분이 나타났습니다.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맛집 국민생아구찜 대박메뉴

아구불고기

( 대 - 48,000원 )

 

 

빨간 양념이 아주 식욕을 자극합니다.

한 입 맛보는 순간

입 안에 가득 퍼지는 불향이 아주 매력적이에요.

 

 

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말그대로 딱 맛있게 맵고 단 맛의 양념이

첫 입부터 아주 기분 좋게 만들어줍니다.

 

깨금이는 아구가 주인공인 음식을 먹을 때

물컹거리는 껍질을 너무너무 싫어해서

매번 살만 골라먹었거든요?

 

 

다른 사람들과 먹을 때는

또 배려를 해야하니 몇 점 먹다가

콩나물만 먹었는데

 

 

김해 삼방동 칠암도서관 맛집 국민생아구찜 아구불고기는

아구껍데기가 없어요!

다 아구 살이에요, 살!!

 

성인 4명에 귀염둥이까지 다같이 먹었는데도

아구 살이 넉넉해요!!

 

같이 볶아져 나오는 채소들도

식감이 아주 좋아요

 

 

중간중간 보이는 새우도 제 몫을 톡톡히 합니다.

 

 

아참, 밥은 따로 주문해야하는데

찰기가 촤르르르한 찰밥으로 준비해주십니다.

 

 

찰밥에 아구불고기 한 점 딱 올려서 먹으면

세상 맛있어요.

바로 쏘주 생각 나는 맛!!👍👍👍


 

 

😍😍😍😍😍만족하는점😍😍😍😍😍

불향 가득한 양념

어른들 모시고 가기 딱좋은 로컬 맛집

기본반찬부터 맛집 그 자체

찰기 가득한 찰밥까지!

 

 
 

😥😥😥😥😥아쉬운 점😥😥😥😥😥

 

주차..는... 극악입니다.

계란찜은.. 자꾸 생각나요.

아이들이 먹기에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간만에 아주 대단한 맛집을 만나서

포스팅이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깨금이의 포스팅은 또 돌아옵니다.

안뇽!!